“일과 가족의 조화·확산” 기업커뮤니케이션과 손잡다
올해 새로 신설된 여성가족부 장관상은 기업커뮤니케이션 매체를 통해 ‘일과 가족의 조화’와 가족친화직장문화를 확산시킨 기업들에게 시상된다.
이 상에 출품된 총 64개사 중에 (주)삼양사, 영일기업(주)〔사내보 부문〕, 대한생명보험(주), (주)한솔교육〔사외보 부문〕, 삼성카드(주), 금호건설〔전자사보 부문〕등이 기업매체를 통해 일과 가정의 조화, 가족친화직장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들 6개사를 시상하고, “가족친화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고 집중적 근무와 가정생활의 조화로 생산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덧붙여, “세계적 가족친화기업을 보면 탄력근무제도나 자녀출산·양육지원, 가족간호 지원제도 등 가족친화제도가 기업의 비용측면보다는, 오히려 직원 만족도와 더불어 생산성·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언급하였다.
※ 가족친화기업이 타기업에 비해 30%높은 생산성(독일 헤리티에 재단)
또한, 가족친화 기업을 지원하고자 지난 11월 국회를 통과한 「가족친화사회환경의 조성촉진에 관한 법률」제정의 정책적 의미를 설명하고 기업들의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는 매년 12월『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부문에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정례화하여 기업매체를 통해 양성평등과 가족친화 문화 확산에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가족부 정책홍보팀 남상희 (2100-6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