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폭력추방주간기념 유공자 시상
여성폭력방지를 위해 여성의 권익증진과 인권보호에 앞장서 온 유공자에게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대통령 표창은 성매매방지정책 평가에서, 특정 항목에 편중되지 않고 성매매 예방, 홍보, 집행의 모든 영역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얻어 전국 1위를 차지한 경상남도에 영광이 돌아가며, 국무총리 표창은 성매매방지정책 평가에서 전국 2위와 3위를 차지한 부산광역시와 경기도가 받는다.
장관표창은 성매매, 가정폭력, 성폭력 등 여성폭력방지 분야에서 기여한 유공자 48명과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8명에게 각각 수여된다.
올해 우리나라는 미 하원 일본군위안부 결의안 채택, 국제인신매매보고서 1등급 국가 유지 등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여성에 대한 폭력피해방지와 보호지원체계를 강화하여, 폭력피해여성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재출발하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동시에, 그 어느 때보다 여성폭력방지 분야에서 우리나라 여성인권뿐만 아니라 세계 여성인권을 선도한 해로 평가받고 있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여성폭력추방주간을 기념하여 수여되는「여성폭력방지」유공자 시상은 앞으로 우리나라가 인권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 디딤돌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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