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옥외광고물 전산화를 통한 민간위탁 관리시스템 도입

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시장 안상수)는 그 동안 무질서하게 난무하여 도시미관 및 시민불편을 끼쳤던 불법옥외광고물에 대해 옥외광고물 전산화(RFID) 관리시스템을 통한 민간위탁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도시경관 개선의 핵심과제인 옥외광고물 관리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이 기대된다.

이번에 도입될 시스템은 해당 건물에 전자태그를 설치하고, 담당공무원등이 현장 지도, 단속시 전자태그를 판독한 PDA (RFID 리더기)에 의해 옥외광고물의 적법 · 불법간판 구분 및 변조 유무를 현장에서 신속히 확인할 수 있는 전산화 시스템으로 RFID 방식은 유비쿼터스 기술의 대표적인 기술로 U-City를 구현하는 기술이다.

(RFID: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으로 안테나와 칩으로 구성된 태그에 사용목적에 알맞은 정보를 저장하여 적용대상에 부착한 후 판독기를 통하여 정보를 인식하고 처리하는 기술)

인천시는 ‘세계일류 명품도시’ 창출의 일환으로 2009년 6월까지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시내 10곳을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 도시경관 개선사업을 시행하면서도 현장에서 필요한 광고물 관리시스템을 구축하지 못했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기존 옥외광고물 전수조사의 단순 정보수집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건물ㆍ상가 내부의 이미지까지 포함한 데이터를 함께 수집하여 향후 도시디자인 설계 및 개선사업에 필요한 고급 DB구축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민간자본과 기술로 시스템을 구축하여 인력운영을 위탁하는 방식으로 2008년 중구청, 남구청, 남동구청에서 옥외광고물 전산화(RFID) 관리시스템을 시범 적용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나머지 군ㆍ구에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초기 예산 없이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하여 일정 수익구조를 통해 이익창출후 인천시에 시스템 일체를 기부체납하는 방식으로 예산절감효과, 광고물 관리 및 시민서비스 만족도 향상이 기대되며 관련업무의 신속한 처리, 적법(등록)간판 증가로 도시미관이 개선되고 향후 도심경관 개선사업 등 연관 사업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U-CITY 국제 비즈니스 도시 인천을 구현하기 위한 기본 인프라구축의 하나로, 이번에 도입되는 시스템은 앞으로 옥외광고물 관리뿐만 아니라 등록된 간판 및 건물이미지 DATA BASE의 정보 공유을 통해 2008년부터 시행될 간판실명제의 효과적 도입 및 운영은 물론, GIS(지리정보시스템), 인터넷포탈사이트 및 네비게이션 등 타 서비스에 확대를 통해 지역업소 홍보 및 검색에 활용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도시경관과 홍재의 032-440-4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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