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트리오 15주년 기념 콘서트, 오는 12월 13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

서울--(뉴스와이어)--1992년 감각적인 세련미와 탄탄한 연주력을 바탕으로 국내 실내악계에 등장했던 소마 트리오(Soma Trio)가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하였다. 이를 기념하여 오는 12월 13일 목요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소마 트리오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갖는데, 브람스의 피아노 트리오와 쇈필드의 카페 뮤직, 그리고 트리오의 바이올리니스트 손인경의 작곡인 ‘Soma Op. 15’도 연주될 예정이다.

그 동안 소마 트리오는 독주의 화려함과 더불어 트리오의 조화롭고 뛰어난 앙상블을 선보여 음악 애호가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1994년 제3회 예음상을 수상하여 그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1989년 미국 예일 음대 대학원에 재학할 당시부터 트리오로 호흡을 맞추어 온 이민정(피아노), 손인경(바이올린), 배일환(첼로)은 1992년 귀국과 함께 본격적인 실내악 전문 연주 단체, 소마 트리오를 결성한 후 한국페스티발앙상블 단원으로서 활발한 실내악 활동을 비롯해 KBS FM 초청, 예술의전당 실내악 축제, 예음시리즈에 참가하였고, Yale Symphony와 협연하였으며, 정기연주회, 춘천MBC, 광주악회 초청 연주회, 대학방문 콘서트, 창작음악회 등 그 활동 범위를 넓혀왔다. 또한 중국 대련에서 ‘한중 수교 10주년 기념 음악회’와 서울에서 아시아 작곡가 연맹 ‘한일 교류 음악회’를 가진바 있다.

2001년에는 세브란스 병원 홍보대사, 2007년 국제 기아대책기구 음악대사로 선정되어 수 회의 자선 음악회를 열기도 하였다. 소마 트리오의 연주는 KBS FM ‘한국의 연주자’ CD와 성가 모음 1, 2집, ‘Reminiscence’ 음반(Sony Classical)을 통해 널리 알려져 왔으며, 이들은 꾸준한 활동을 통해 날로 깊이와 원숙함을 더해가는 역량있는 전문 실내악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연주자 소개

이민정 (피아노) 서울대 음대 학사
인디애나 대학 석사
예일 음대 대학원 박사
현재, 건국대학교 교수

손인경 (바이올린) 스탠포드 대학 학사
예일 음대 대학원 석사, 박사
현재, 연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출강

배일환 (첼로) 줄리어드 음대 학사
예일 음대 대학원 석사
인디애나 대학 박사 과정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 프로그램

J. Brahms: 피아노 트리오 B장조 Op. 8
Allegro
Scherzo: Allegro molto
Adagio
Allegro

A. Sohn: Soma Op. 15

P. Schoenfield: Cafe Music (1986)
Allegro
Rubato-Andante Moderato
Presto

연락처

시샵미디어 홍보팀 김현희 대리, 2195-5150, 016-441-0909,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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