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티페어’ CGV 장기상영 돌입
개봉한지 몇 주가 지났음에도 주말에 연이어 매진을 기록하고 있으며, 평일에도 주말 관객대비 80% 이상의 관객들이 <베니티페어>를 찾고 있는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멀티플렉스 CGV에서 장기 상영을 결정한 것. <공공의 적 2>와 <말아톤>이 300여 개의 개봉관에서 상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현재 일부 개봉영화보다 관객이 많이 들고 있다는 것이 극장관계자의 설명이다.
<금발이 너무해> 리즈 위더스푼의 연기변신과 아름답고 화려한 영상, 그리고 7번째나 영화화되는 윌리엄 메이크피스 테커레이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매력적인 스토리가 특히 여성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또한, <셰익스피어 인 러브>의 제작진과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에 빛나는 미라 네어 감독, <고스포드 파크>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거머쥔 줄리안 펠로우즈가 참여했기 때문에, 이들에게 남다른 기대를 걸고 있는 예술영화 선호의 고급 관객층까지도 지금의 관객몰이에 한몫 한 것으로 추측된다.
19세기 영국 상류사회를 배경으로 여주인공 ‘베키 샤프’의 사랑과 유혹을 그린 <베니티페어>는 구정 연휴에도 멀티플렉스 CGV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CGV는 예술영화 및 인디영화들을 위한 전용관을 운영하는 등 최근 고급 영화들을 소개하는 데 일조하고 있으며, 이번 <베니티페어> 장기 상영으로 더욱 관객들의 신망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j-meff.co.kr
연락처
김영창 실장 514-5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