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및 자치구, 가족이 함께 만드는 DIY 프로그램 마련
서울대공원에선 건조시킨 꽃잎, 줄기 등을 이용해 예쁜 화분액자, 손거울 등을 만드는 ‘압화 체험교실’이 인기다. 만드는 소품의 종류에 따라 가격과 시간을 다르게 운영한다. 동물원 방문 계획이 있다면 미리 예약해 동물도 보고 예쁜 소품도 만들어 가져갈 수 있으니 더욱 알찬 하루 나들이가 될 수 있다.
여의도샛강 생태공원에선 매주 토요일 오후 ‘가족과 함께 전통 매듭 배우기’를 진행한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학생과 엄마가 한 팀이 되어 전통 매듭을 매울 수 있는 기회이다.
쌍문동 청소년랜드에선 풍선아트, 토피어리 등 가족과 함께하는 만들기 체험 ‘청소년을 위한 무료 교양강좌’를 무료로 참여 할 수 있다.
매 강좌때 마다 주제를 달리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를 접할 수 있다.
서대문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선 짝수달 둘째 토요일이면 천연비누 만들기, 화분 꾸미기 등 매번 다른 생활용품을 직접 만드는 ‘가족의 사랑과 건강을 지키는 DIY’가 진행된다.
또, 강서문화원에서도 직물전용 물감을 이용한 ‘엄마랑 함께하는 가족 커플 티셔츠 만들기’가 12월 21일과 28일 양일간 진행되니 엄마와 아이가 커플이 되어 참여해 보자. 단, 12월 12일 10시부터 선착순접수이니 이점에 유의하자.
수서청소년수련관의 ‘가족과 함께 만드는 빵·쿠키’, ‘생일 케익 만들기’ 프로그램에선 우리 가족이 모두 훌륭한 파티쉐가 돼 볼 수도 있다.
또 크리스마스를 앞둔 만큼 ‘크리스마스 과자집 만들기’로 동화속에나 나올 법한 과자집도 직접 만들어 본다.
성북청소년수련관도 ‘크리스마스 100배 즐기기’란 이름으로 크리스마스 양초·쿠키·카드를 만드는 종합선물 세트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은평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도 크리스마스 케익을 만드는 ‘달콤한 가족 만들기’가 진행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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