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초대 랑세스 프라이즈 수상작으로 한국팀 선정

서울--(뉴스와이어)--전문화학기업 랑세스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컨셉 부문을 후원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올해 랑세스 프라이즈라는 특별상을 신설했다. 신설된 랑세스 프라이즈는 11월30일 싱가폴에서 열린‘2007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에서 수여되었으며 초대 수상작은 이정현, 채원식, 정혜림씨의 작품 Abracadabra! 와 스위스 Instant Architects의 United_Bottle이다. 한국팀이 첫 랑세스 프라이즈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게 되어 랑세스 코리아에게 더욱 뜻 깊다.

랑세스 프라이즈를 수상한 한국팀 이정현, 채원식, 정혜림씨는 홍익대학교 4학년, 3학년, 2학년에 재학중인 대학생으로 참가한 다른 팀들이 오랜 실무 경력을 쌓은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볼 때 더욱 참신하다는 평과 주변의 관심을 모았다.

이정현씨(24)는 “현재 대학생으로 디자인 아이디어를 시장에서 상용화 시키기엔 전문지식이나 노하우가 부족한데 우리의 디자인 컨셉이 상품화 될 수 있도록 후원해 주는 기업이 생겨서 기쁩니다. 이번 싱가포르 수상식에 참석하게 되어 해외에서 온 많은 친구들을 사귀며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혁신과 창조력을 장려한다는 기업철학을 가진 글로벌 화학기업 랑세스는 디자인 컨셉이 실제 시장에서 상품화 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랑세스 프라이즈를 후원하게 되었다. 랑세스 프라이즈 수상팀에게는 후원금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특허를 받는 법 등 상업화에 필요한 조언 등을 레드닷을 통해 받게 된다. 랑세스의 레드닷 어워드에 대한 총 후원금은 한화로 약 5천 만원이며 그 중 랑세스 프라이즈 수상작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은 한화 약 2천 만원이다.

랑세스 코리아 고제웅 대표는 “랑세스가 레드닷 어워드에 동참하여 새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장려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더욱이 한국팀이 첫 랑세스 프라이즈를 받게 되어 의미가 남다릅니다”며 “랑세스 프라이즈를 통해 창조적인 디자인을 성공적으로 상품화하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랑세스 프라이즈를 수상한 한국팀의 ABRACADABRA는 튜브 형태의 북마크로 공기의 이동을 이용해 튜브 한 부분을 누름으로써 북마크 되어 있던 부분을 쉽게 펼치게 한다. 책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얻는 것과 같이 디자인을 통해 이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레드 닷 어워드는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로 “상품 디자인” 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그리고 “디자인 컨셉트”부문의 시상을 하고 있다.

2007년 레드닷 어워드에는 884개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그 중 한국 출품작이 202 (23%)개 가 될 정도로 레드닷 어워드에 대한 국내 관심이 크다. 총105개의 레드닷 어워드 수상작 중 35개 (33%)를 한국팀이 차지했다.

랑세스코리아 개요
독일 레버쿠젠에 소재한 랑세스는 특수화학제품 제조분야의 선두기업으로 전세계 총 42개 공장을 가동 중이며 핵심 사업으로 플라스틱, 고무, 중간체 및 특수 화학제품을 개발, 생산, 판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anx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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