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한영실교수 초청, 14회 전주시 열린시민포럼 개최
전주시에서 지난 11일 개최한 제14회 전주시 열린시민포럼 강사로 초청된 숙명여대 한영실 교수는 “음식으로 지키는 건강”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한 교수는 KBS 2TV "비타민“에 출연하여 널리 알려져 있는데 대한민국의 밥상문화를 웰빙시대에 맞게 위대한 밥상으로 변화시킨 주인공으로 평가받고 있는 강사이다.
그는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꼭 섭취해야 할 10대 밥상을 소개하며 필수영영소를 고루 섭취하면 각종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국인이 섭취할 10대 밥상은 먼저, 암 예방을 위해 마늘을 하루 반쪽씩 꾸준히 섭취하면 암을 50%까지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심장병 예방을 위해서는 고등어를 주 2회 섭취하면 불포화 지방산이 혈액을 청정하게 하여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노화방지를 위해서는 호두를 섭취하면 비타민E가 노화를 억제하는데 하루 한 개의 호두와 부추를 섭취하면 항산화 작용인 베타-카로틴이 노화의 원인물질인 활성산소 발생을 억제하여 노화를 방지하여 무병장수 하는 비결이라고 했다.
특히 중년남성을 위한 정력증강을 위해서는 보리가 최고인데 보리는 자연식 강장제로 말초신경의 활동증진과 기능향상으로 건강을 유지할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현대 여성들의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버섯이 최고인데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높이며, 식이섬유가 과식을 억제하여 비만 해소를 위해서는 버섯을 강력 추천하였다.
기타 시력보호를 위해서는 김을, 두뇌개발을 위해서는 계란 노른자를 먹으면 되고, 면연력 강화를 위해 풋고추를 하루 2개 정도 먹으면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증진되어 쉽게 감기가 걸리지 않는 등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고 했다.
한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한국인이 먹는 음식은 알고 잘만 먹으면 모두가 보약이 된다며, 무조건 많이 먹는것보다는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가 건강을 지키는 비결이라고 강조하며 먹는것에 너무 치우치지 말고 자신의 몸에 맞는 음식을 적당히 골고루 먹을때 건강을 지키고 유지할 수 있다고 강연하여 시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날 강연에 참여한 시민들은 한교수가 얘기한 내용을 듣고 음식이 바로 보약이란 사실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는 반응이었고, 음식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알았고 그동안 우리가 먹는 음식이 이렇게 몸에 좋았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했다.
전주시에서 시민평생교육과 복리증진을 위해 운영중인 전주시 열린시민포럼은 한교수를 마지막으로 올 해 강연을 마무리 했다. 전주시 열린시민포럼은 그동안 7천여명의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시민의식 함양은 물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했는데 2008년도에는 3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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