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봉사회, 전국서 소외계층 겨울나기 지원

서울--(뉴스와이어)--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중앙협의회 (회장 박성태)는 연말을 맞아 12월 12일부터 연말까지 서울, 경기, 인천 등 전국 14개 지역의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등 소외계층을 찾아 이불과 아토피, 건선 피부용 스킨, 로션세트 등 총 1,428세트를 무료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각 지역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들의 이불을 가져다 세탁하고, 새 이불과 아토피, 건선피부용 스킨로션 세트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봉사회 회원들은 저소득층이나 독거노인의 경우 건조하고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아토피나 건선 등 피부질환이 있는 경우가 많아 환경 개선을 위해 이불을 세탁하고 새 이불을 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진해개발(주)(대표 박원자)에서 아토피, 건선 피부용 스킨, 로션 세트를 무상으로 기증하기도 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중앙협의회 박성태 회장은 “이번 물품은 적십자사와 결연을 맺고 있는 독거노인, 조손가정,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 될 것”라며 “앞으로도 사회취약 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를 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개요
1905년 고종황제 칙령 제47호로 설립된 대한적십자사는 6.25 전쟁, 성수대교 및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참사, 코로나19 등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하며 인간의 고통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구호지원기관이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적십자병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혈액사업 수행기관으로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최초 국제회계기준(IFRS)를 도입하며 국정감사, 감사원 감사, 외부회계법인 감사, 내부감사의 4중 감사시스템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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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홍보팀 3705-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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