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스포츠관계자 초청 팸투어 실시

무안--(뉴스와이어)--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는 전남이 동계전지훈련팀의 지속적인 유치 확대와 국내·외 각종 대회 유치를 위해 대한체육회 중앙가맹경기단체 사무국장, 임원 등 체육관계자 30여명을 초청하여 오는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영광에서 광양까지 도내 일원의 팸 투어를 추진한다.

이번 팸 투어에 참가하는 체육관계자는 볼링, 인라인롤러, 수상스키, 모터보트, 수상레저, 철인3종, 근대5종, 댄스스포츠 등 22개 종목의 사무국장, 임원으로 기존 축구, 육상, 야구 등에 편중된 전지훈련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한 종목의 동계전지훈련팀 및 국내·외 대회 유치는 물론 전남의 비교우위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를 통한 관광수요 증대에도 한 몫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팸 투어 코스는 전국의 미식가를 유혹하는 먹거리와 남도의 문화와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주요 관광문화지, 그리고 현대적인 시설로 재단장하거나 시설중인 스포츠인프라를 소개할 예정으로 겨울철 비수기 지역경제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동계전지훈련의 메카로서 전남의 위상을 확실하게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남도는 동계전지훈련팀 유치 확대를 위해 지난 9월부터 대한체육회와 중앙가맹경기단체, 실업팀을 방문하는 한편 전남의 스포츠인프라와 먹거리, 관광지를 소개하는 종합안내서와 지사님 서한문을 전국에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전남을 찾은 동계훈련팀은 25개종목 860개팀 21천명(연인원 279천명)으로 이에 따른 경제파급효과도 154억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주동식 전남도 관광문화국장은 “동계전지훈련팀 유치는 겨울철 도내 관광요식업소 비수기에 대한 代案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스포츠마케팅전개로 지역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아울러, 2012 여수세계박람회와 연계하여 도내 비교우위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레저스포츠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요트, 모터보트, 수상스키 등 다양한 해양레저부문 국내·외 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여 또 하나의 미래지역 성장 산업으로 육성 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스포츠산업과 061-286-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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