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오일머니 말레이시아 플러스 펀드 출시
최근 국제유가의 폭등과 관련하여 세계 금융시장의 새로운 머니파워로 급 부상하고 있는 오일머니는 2000년 이후 연평균 19% 성장하고 있고, 2012년 오일머니의 규모는 약 7조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유리 오일머니 말레이시아 플러스 주식투자신탁은 펀드명에서 알 수 있듯이 말레이시아를 주축으로 싱가폴 및 터키의 3개국에 집중 투자하고 있으며, 투자 목적이나 전략에 있어서도 “오일머니”, 즉 중동자금에 포커스를 맞추고, 이와 관련된 나라의 산업 및 기업에 투자하는 분명한 투자 타켓이 설정돼 있는 펀드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오일머니의 동남아 유입현상은 중동 주식시장의 하락세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는데다, 서구에 편중된 투자처를 분산하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으로 일본의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풀이했다.
또 다른 이유로는 2001년 미국 911테러 이후 대미 관계 악화로 말미암아 중동의 민간투자자금이 주로 역내의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쏠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지난 해부터 미국에 대한 투자 움직임이 재개되어, 올해 3월 아랍에미레이트의 공영기업이 미국 주요 항만의 관리업무를 넘겨받으려다 미의회의 반대로 좌절된 예가 있어 중동자금이 동남아 쪽으로 향하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유리 오일머니 말레이시아 펀드가 투자하는 3개국의 현황을 살펴보면, 세계적으로 이슬람자본을 겨냥해 이슬람 투자가들에게 발행하고 있는 채권 수쿠크(이슬람에서 금지하는 이자를 지급하는 대신 사업을 통해서 벌어들인 수익 중 일정 부분을 배당으로 지급하는 일종의 채권) 전체 발행액이 약 570억 달러에 달하는데, 이중 약 56%를 현재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발행하는 등 말레이시아는 중동 금융허브의 선두주자로서 아시아의 대표적인 자원부국이다.
터키는 14억 이슬람의 대유럽 전진 기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 이는 중동,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및 유럽 등을 연결하는 독특한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며, 이들 대륙간의 이슬람 자금의 대유럽 창구의 역할을 하며,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중 104개 기업을 포함해 4,000개 이상의 기업이 터키에 진출하여 외국인 투자선호가 가장 높은 국가이기도 하다.
끝으로, 싱가폴은 이미 아시아 최고의 금융허브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외국계 금융사의 수가 106개로 아시아에서는 홍콩 다음으로 많으며, 하루 평균 외환거래량이 1천5백억 달러로 일본의 2천억 달러에 이어 아시아 2위의 금융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싱가폴의 총인구 중 17%가 무슬림이며, 중동의 다수 국가와 FTA 협정을 체결하고 있는 등 이슬람 친화적인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동 펀드는 유리자산운용이 자체 운용하는 펀드이며, 유리자산운용은 이미 글로벌 거래소펀드와 명품VISTA 펀드를 자체 운용하는 등 기존의 해외펀드의 운용을 통해 자체 운용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검증을 받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유리 오일머니 말레이시아 플러스 펀드”는 12월 10일부터 판매개시되어 현재 굿모닝신한증권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선취판매수수료를 징구하는 A 클래스, 일반형인 C 클래스, 온라인 가입형인 C-e 클래스의 종류형으로, 해외주식매매차익에 대해서는 비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웹사이트: http://www.yurieass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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