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원유 유출 피해지역 자원봉사활동 나서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지난 12월 7일 서해안 원유 유출 사고로 피해가 큰 충남 태안군 지역의 방재활동을 위하여 자원봉사활동에 나선다.

시, 구·군 자원봉사센터, 기업자원봉사협의체 소속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100여 명은 12월 12일 가장 피해가 큰 충남 태안군 피해지역을 방문하여 해안 폐유 제거 및 폐기물 수거 등 복구활동을 펼치는 한편, 현지 사고대책본부에 고무장갑, 장화, 마스크 등 물품(1,00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이번에 방재활동을 지원할 충남 태안군 일대는 굴, 바지락, 전복 등 어장 피해 5개면 19건 2,108ha, 해수욕장 6개소 피해에 이어 앞으로 어장 385개소 4,823ha, 해수욕장 38개소 등의 큰 피해가 예상이 되어 군 병력과 인근 지역의 자원봉사자들이 복구활동에 힘을 쏟고 있지만 워낙 피해규모가 커 복구의 손길과 장비, 물품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이다.

한편, 대구시는 작년 1월 전남 고창 폭설지역, 7월 강원 평창, 충북 단양의 태풍 피해지역에서 기업자원봉사협의체와 지역 자원봉사자 750여명이 8회에 걸쳐 복구활동을 펼쳤으며, 1,35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이재민에게 전달하여 대구의 따뜻한 정을 보인 바 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각종 재난발생 시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하여 자원봉사센터 및 기업봉사단협의체 등 재난재해SOS지원시스템 참여단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시민봉사과 과장 이재경 053-803-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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