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차 한일관광진흥협의회’ 대구서 개최
이번 협의회에는 한국측 대표인 문화관광부 관광산업본부장(모철민)과 일본측 대표인 국토교통성 대신관방심의관(니시사카 노보루)을 비롯한 양국 정부, 지자체, 관광업계, 항공업계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가하며, 내년「2008 한일관광교류의 해」를 맞아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집중 협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일 양국은 지방간 관광교류 활성화, 청소년 교류 활성화, 문화·스포츠 이벤트를 통한 교류 활성화, 북경올림픽 연계 공동 대응방안, 지자체 관광 수용태세 개선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루며 양국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 등도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는 본회의를 비롯하여 대구 동화사 템플스테이(다도, 참선)와 발우공양(점심), 그리고 안동 하회마을과 탈 박물관 등을 답사하는 코스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한일관광진흥협의회는 매년 한일 양국에서 번갈아 개최하고 있으며, 2006년 협의회는 일본 니가타에서 개최되었다.
※ 21차 회의(일본 니가타, 2006. 12. 17~20)에서 차기 개최지로 대구 확정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국제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한 공동 협력방안을 협의하고 일본 지자체와의 공동 관광상품 개발과 일본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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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관광과 관광기획담당 김순희 053-803-38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