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설교통부는 건설사업의 생산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한 건설사업 정보화 기본계획인 제3차 「건설CALS 기본계획(안)」을 마련하여 12.12(수) 오후 3시부터 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과천 소재)에서 공청회를 실시한다.

※ 건설CALS(Continuous Acquisition & Life-cycle Support) : 건설사업정보화
건설사업의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전 과정의 생산정보를 발주자, 관련업체 등이 전산망을 통하여 교환·공유하기 위한 정보화 전략

이번 기본계획(안)은 향후 5년간 건설사업정보화 추진 및 활성화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산·학·연·관 관련 전문가 50여명이 참여하여 마련하였다.

정보화 사회 지식공유가 기업의 핵심역량으로 부상하면서 건설사업도 정보화가 경쟁력 확보의 중요 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기본계획(안)은 「세계를 선도하는 건설CALS 실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4대 부문별 11개 중점추진분야에 대해 33개 세부추진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 제3차 건설CALS기본계획(안) 4대 부문
① 표준화 : 표준개발 활성화 및 글로벌화
② 연구개발 : 국제수준의 건설사업 정보화기술 연구개발
③ 운영 및 확산 : 건설CALS 기능고도화 및 홍보를 통한 운영안정화 및 확산
④ 정책개발 : 건설CALS의 체계적 관리 및 조정을 위한 정책 추진

이번 계획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건설사업정보화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1,2차 기본계획의 성과 및 효과분석을 바탕으로 연구개발과 표준화 분야를 강화하며 시스템 운영의 안정화 및 확산을 중점으로 향후 5년간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

건설정보 표준의 글로벌화 추진과 건설CALS의 국제경쟁력 확보 및 건설사업 선진화 도약을 위해 정보기술(IT) 적용을 통한 선진 건설사업 연구개발을 확대한다.

건설CALS시스템의 기능고도화를 통한 안정적 운영을 기반으로 공공부문 뿐만 아니라 민간부문까지 확산을 추진하고 주요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건설정보화 정착을 위한 지원체계 강화를 수행한다.

이번에 마련된 제3차 「건설CALS 기본계획(안)」은 관계기관 협의 및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 반영과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말에 최종 확정되면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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