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월 3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는 ‘15세 몰래부부의 아기수호 감동프로젝트’ <제니, 주노> 의 VIP시사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영화를 통해 데뷔하는 진짜 신인 배우인 ‘제니’ 박민지와 ‘주노’ 김혜성이 참석한 <제니,주노> VIP시사회에 영화 개봉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동료 연예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이어졌다. <제니, 주노>에 깜짝 출연한 심은진, 댄서킴 김기수, 안선영과 영화의 OST에 참여해 메인 테마인 ‘사랑할거야’를 부른 박혜경이 돈독한 의리를 과시하며 자리를 빛내주었고, 영화배우 김주혁, 김지수, 영화 <태풍태양>의 조이진, <댄서의 순정>의 문근영과 박건형도 함께 나란히 VIP시사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동료 배우들과 영화제작에 많은 도움을 준 관계자들이 참석해 떠들썩한 잔치집 같은 분위기 속에서, 영화의 배급사 쇼이스트의 김동주 대표와 제작사 컬처캡미디어의 최순식 대표, 김호준 감독, 주연배우 박민지, 김혜성, 그리고 제니의 친구 미자 역의 정화영이 무대인사에 올랐다. 영화 <제니, 주노>의 주역인 이들은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시사회장을 찾아 준 스타들과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서로에게 마이크를 건네주며 무대인사를 하는 이들의 모습은 마치 화목한 한 가족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관객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기도. ‘제니’ 역의 박민지는 “<제니, 주노>를 둘러싼 편견과 선입견을 잊고, 일단 영화를 본 후에 판단을 내려주길 바란다.”는 말로 제작진의 마음을 대변해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영화의 상영이 시작되자 순식간에 조용해진 객석은 이내 제니와 주노의 ‘깜찍발랄’함에 푹 빠져 관람내내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또한 사랑을 지키고, 아기를 지키겠다는 어려운 결심을 의연하게 실행해나가는 제니와 주노의 진심어린 모습에 고개를 끄덕이는 관객들의 호응으로 열띤 분위기를 띄었다.

시사를 마친 후, 영화배우 김주혁씨는 “오~ 김혜성! 잘하더라!”라며 처음 시작한 연기에서 단번에 주연을 맡아 부담감 속에서도 훌륭한 연기를 보여준 ‘주노’ 김혜성 군을 칭찬했다. 문근영 또한 “영화가 너무 이쁘고 재밌었어요”라며 환한 얼굴로 감상평을 전달했다. 제니와 주노역을 맡은 배우들이 유명연기자가 아니라, 오히려 10대의 신인이라는 점이 또래다운 자연스러운 연기로 이어져 더욱 영화를 돋보이게 한다는 것. 최고의 화제 속에 2005년 영화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영화 <제니, 주노>. 오는 2월 18일, 관객들의 선택과 판단을 기다리며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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