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니 토드’ 팀 버튼, 그가 10년을 기다린 역작
2007년 10대 영화 선정! 최고의 감독상 수상!!
지난 6일(현지 시간) 2007년 전미비평가협회 올해의 시상식에는 팀 버튼 감독의 이름이 호명되었다. 바로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게 된 것. 또한 올해 10대 영화 목록에는 <스위니 토드>의 제목이 당연히 적혀 있었다.
경이롭다! 황홀하다! 환상적이다! 팀 버튼, 그는 어떤 장황한 설명보다 감탄을 먼저 자아내는 감독이다. 한 번 빠져들면 절대로 헤어나올 수 없을 만큼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완성시킨 이 시대 최고의 장인 팀 버튼의 신작 <스위니 토드>는 그이기 때문에 더욱 기대할 수밖에 없다. 10년 전 처음 원작 뮤지컬을 본 팀 버튼은 “처음 공연을 보고 나서, 며칠 밤 연속으로 극장을 찾았다. 공포, 유머, 드라마, 모든 것들이 그 안에 있었다. 완벽했다.”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10년 동안이나 이 작품을 스크린에 옮기려 기획한 팀 버튼은 “<스위니 토드>는 내 인생 최대의 도전”이라 밝힌 바 있다. 그가 그토록 원하던 작품이라면 얼마나 대단할지 마음 놓고 믿어도 좋을 것이다.
<스위니 토드>는 복수를 위해 핏빛 칼날을 든 어느 잔혹한 이발사 ‘스위니 토드’의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찰리와 초콜릿 공장><유령신부><슬리피 할로우><에드 우드><가위손> 등 전세계 영화팬들을 흥분시키는 가장 완벽한 콤비 팀 버튼과 조니 뎁의 조합이 돋보이는 1월 최고의 기대작이다. 공포와 유머가 공존하는 잔혹하고 환상적인 작품을 조니 뎁을 비롯해 헬레나 본햄 카터, 해리포터 ‘스네이프 교수’ 알란 릭맨, ‘보랏’ 사차 바론 코엔 등 환상적인 캐스팅이 열연한다.
토니상 8개 부문을 휩쓴 세계적인 뮤지컬을 스크린에 옮긴 제작진 역시 환상이다.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다리우스 울스키 촬영, <에비에이터> 아카데미 미술상 수상 단테 페레티, <게이샤의 추억><시카고> 아카데미 의상상 수상 골린 애트우드, <반지의 제왕> 아카데미 분장상 수상 피터 오웬 등 그야말로 최강 정예 제작진을 구성하고 있다.
제작단계부터 철저히 베일에 싸인 <스위니 토드>는 2008년 1월 17일 비밀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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