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차 한-뉴질랜드 경제공동위 개최 결과

서울--(뉴스와이어)--제10차 한·뉴질랜드 경제공동위가 12.11(화) 오전 외교통상부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금번 경제공동위에서는 우리측에서 조태열 통상교섭조정관을 수석대표로 외교통상부, 농림부, 해양수산부,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과학기술부 관계관이, 뉴질랜드에서는 데렉 리스크(Derek Leask) 외교통상부 차관보를 수석대표로 하여 외교통상부, 농림부, 주한뉴질랜드대사관 관계관이 참석하였다.

양측은 상호보완적인 경제구조를 바탕으로 양국간 교역·투자가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음을 평가하면서, 과학기술, 정보통신, 농업 등의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o 과학기술 분야에서 양국은 제1차 한-뉴 과학기술공동위가 개최(07.10.10, 서울)되어 2005년부터 시행중인 과학기술협력창구사업으로 구축된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금년부터 양국간 공동연구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기로 하였음을 평가함.

o 정보통신 분야에서는 작년 12월 체결한 양국간 IT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내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4차 한-호-뉴(KANS : Korea-Australia-New Zealand) Broadband Summit를 통해 양국간 IT 분야 교류협력을 더욱 확대시켜 나가기로 함.

o 농업분야에서는 뉴측이 현재 진행중인 뉴질랜드산 농수산물에 대한 검역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한데 대해, 우리측은 뉴측의 관심을 유념하여 검토해 나가겠다고 함.

4아울러 양국은 양자간 FTA 체결 가능성, WTO/DDA, 동아시아 및 아태지역 경제통합 등 지역 및 다자무대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포괄적으로 논의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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