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美 연안경비대 방제전문가 기술지원 상호협력 합의

인천--(뉴스와이어)--한국해양경찰청은 12월 7일 태안에서 발생한 대규모 기름유출사고에 과학적이며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미국 연안경비대(USCG)와 상호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오염사고 대응을 위하여 수년간의 경력을 가진 美 연안경비대 태평양지부소속의 기동타격대원 3명과 美 해양대기청(NOAA) 연구관 1명을 현장 실무팀로 구성하여 사고 현장에서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번 기술지원을 할 방제 전문가들은 1989년 3월 세계를 놀라게 한 미국 알라스카 EXXON VALDEZ 기름유출사고 발생시 직접 현장에서 방제활동을 한 실무경험이 많은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우리정부의 요청에 따라 최 단시간 내에 한국으로 와서 오염된 현장의 상황 파악, 작업자들의 현장경험 및 한미 전문가들의 의견교환을 통한 최적의 방제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대응에 많은 경험을 가진 美 연안경비대 방제전문가들과의 기술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한 상호협력을 통하여 이번 대규모 해양오염 사고의 효율적인 처리 및 북서태평양 해양경비 및 해양환경 보호의 파트너로서 한층 더 발전된 공조체제를 구축하리라 본다.

웹사이트: http://www.kc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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