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거주 외국인 대상 ‘한국문화체험프로그램’ 무료 실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사장 안준태)은 부산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음식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부산 거주 시에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한국 대표 음식인 ‘김치 담그기 체험’을 실시한다.

이 행사는 부산국제교류재단이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한국문화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늘(12.12)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김경옥 동아요리학원(범일3동 소재)에서 15개국 50여 명의 부산거주 외국인들이 김치와 잡채, 그리고 부산의 대표 음식인 파전 등을 만들어 보는 한국 전통음식 체험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시내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을 비롯하여 결혼이민자여성, 어학원 강사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참가하여, 직접 김치의 양념도 만들고 파전도 구워서 각자 담근 김치를 시식하는 시간과 함께 교류회도 열릴 예정이다.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정기적으로 부산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우수한 문화와 유서 깊은 부산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부산과 한국에 대한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개최하고 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지난 2월 한지공예 체험을 시작으로 4월 화전과 다식 만들기, 9월에는 전통의상 체험 등을 실시하였으며, 5월, 6월, 10월에는 부산유적탐방의 일환으로 부산시립박물관, 복천박물관, 근대역사관 탐방 등을 실시하여 현재까지 350여 명의 다양한 외국인이 참여하는 부산 거주 외국인들의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국제협력과 이종모 051-888-6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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