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여성기업인, 일성창호 이웅경 대표이사 선정

서울--(뉴스와이어)--"대기업, 남성과의 치열한 경쟁과 IMF 환난을 극복하고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우수 여성기업인으로 선정된 이웅경 대표이사의 다부진 수상 소감이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2. 13(목), "2007년 하반기 우수 여성기업인"으로 일성창호(주) 이웅경 대표이사를 선정하여 시상했다.

일성창호(주)는 대기업이 시장을 장악하고 중소기업간 무한경쟁이 이뤄지고 있는 건축자재 시장에서 알루미늄 외장재와 창호재를 제작·시공하는 전문업체이다.

이웅경 대표는 대기업과 남성이 지배하고 있는 건설시장에서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소비자의 욕구에 맞는 신기술/고품질 제품을 출시하여 틈새시장을 개척했다. 이 과정에서 7건의 지식재산권을 출원하고 ISO인증도 획득했다.

이 대표의 노력은 무엇보다 매출성과로 열매를 맺었다. ’96년 창업초기 2억원의 매출액은 2006년 약 40억원에 달하여 19배나 늘었고, 순이익도 15배나 증가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신기술/신제품 개발 창안자 인센티브 제공 ▲정규대학 등 직원교육 강화 ▲신기술/신제품 개발에 대한 과감한 투자 ▲철저한 시장조사와 소비자 중심의 틈새시장 개척 등 이 대표의「성실, 신뢰, 열정과 불가능을 모르는 개척 정신」이 경영에 반영되어 이뤄낸 값진 성과이다.

이웅경 대표는 "최근 원자재가격 상승, 건설경기 침체로 중소업체가 고사위기에 처해 있다"고 밝히면서 "중소기업계는 이제 제살 깎기식 과당경쟁을 지양하고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신기술, 신제품 개발 등 기업내실화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락처

중소기업중앙회 소기업유통서비스팀 임승종 과장 02-2124-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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