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악의 인질협상에 던져진 네고시에이터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범죄 액션 스릴러 <호스티지>. 오는 3월 18일 개봉을 앞 둔 브루스 윌리스 주연 <호스티지>의 본 포스터가 드디어 공개되었다. 이 포스터에는 9명의 생명을 홀로 지켜 내야 하는 네고시에이터 브루스 윌리스가 전면에 부각되어 있다.

브루스 윌리스는 <다이하드>시리즈를 통해 자신만의 아슬아슬하고 숨막히는 액션을 국내에 선보이며 헐리우드 액션 스타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빠져 나갈 곳 없는 긴박한 상황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브루스 윌리스는 그 이름만으로도 관객을 사로잡았다. <호스티지>의 포스터는 브루스 윌리스가 다시 한번 최악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고 있다.
‘협상자체가 불가능한 최악의 인질극!’이라는 짧지만 강한 카피와 마치 어둠 속에서 저격총 렌즈의 표적이 된 듯이 보이는 흐릿한 브루스 윌리스의 모습은 그에게 어떤 심각한 사건과 음모가 닥쳤다는 느낌을 강하게 준다. 아무도 없이 권총 한 자루만을 쥔 채 홀로 서있는 브루스 윌리스지만 그는 묘한 감정과 함께 카리스마를 뿜어 낸다. 그의 눈빛엔 상대를 꿰뚫는 듯한 강함과 절체절명의 순간에 홀로 판단하고 선택해야만 하는 그의 외로움과 안타까움이 모두 담겨 있는 듯 하다. 또한 그의 등 너머 실루엣으로 보이는 건물 속 두 인물은 사건의 피해자인지 혹은 음모의 실체인지 밝혀지지 않은 채 그의 모든 것을 주시하고 있는 듯이 보여 브루스 윌리스에게 모든 것이 달려 있음을 암시한다.

<호스티지>는 최첨단 시설로 요새화 된 대저택 안에서 한 가족을 인질로 삼은 사이코 인질범과 자신의 가족을 인질로 삼아 저택 안의 어떤 물건을 요구하는 마피아를 상대해야 하는 네고시에이터의 사투를 그리고 있다.

<호스티지>의 예상을 뛰어 넘는 스토리와 숨 막히는 역전과 반전의 전개는 관객으로 하여금 어느새 <호스티지>의 ‘인질’이 되어 버린 자신을 보게 할 것이다. <호스티지>는 3월 18일 (금)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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