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 가족대상 체험교육 프로그램 ‘천연비누로 만드는 왕실유물’ 운영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소재구)은 2007년 12월 15일(토)부터 가족을 대상으로 《천연비누로 만드는 왕실유물》을 운영한다.

이번에 실시되는《천연비누로 만드는 왕실유물》은 지난 11월 28일 3개층 전관 개관 이후 첫 번째 실시하는 박물관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와 어른 각 1명으로 구성된 가족이 교육대상이며, 프로그램을 주말에 운영함으로써 더욱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천연비누로 만드는 왕실유물》은 쉽고 재미있는 천연비누 만들기 과정을 통하여 궁중유물에 대한 친밀감을 느끼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유물 모양으로 몰드를 제작하고, 이 몰드에 각종 천연비누 재료를 넣어 만드는 체험교육과정과 전시실에서 실제 유물을 직접 확인하는 유물학습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체험교육과정을 통해 유물의 형태적 특징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유물학습과정을 통해 유물의 특징과 쓰임새, 문양의 상징성 등 왕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비누 몰드는 전통문화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학생들이 제작하여, 소형 비누 크기로 축소되었지만 유물의 특징을 최대한 살리는 등 유물에 가깝게 제작되었다.

앞으로 국립고궁박물관에서는 이러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함으로써 많은 국민들이 왕실문화를 좀더 가깝게, 그리고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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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 02-3701-7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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