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IT가 열어가는 밝고 따스한 미래 ‘u-Health 포럼’ 개최
이번 u-헬스 포럼은 정보통신 분야뿐만 아니라, 보건·의료계 관계자 등이 함께 모여 유비쿼터스 IT기술을 어떻게 보건·의료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지를 모색해 보고 2008년 보건복지부의 u-헬스케어 정책방향 그리고 민간·연구계가 제시하는 전략과 전망 등에 대한 각계각층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u-헬스관련 기술 및 제품 전시도 같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국내외 기술현황 및 사례”, “업계동향 및 헬스산업의 미래전망”, “전라북도 u-Health 시범사업 추진방향” 등 기술 동향과 시범모델 적용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u-Health는 보건의료조직 전반의 데이터와 정보를 전자적으로 교환하는 e-Health를 소비자 중심으로 발전시킨 것으로, 일반인이나 환자·장애인·노약자가 가정이나 의료보호기관에서 유무선의 통신망으로 건강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
또 u-IT 신기술과 보건의료서비스를 융합해 상급의료기관의 원격진료가 가능하며 언제 어디서나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예방과 진단, 치료, 사후 관리의 보건의료 등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된다.
현재, 우리나라는 고령화와 만성질환자의 증가 및 소득수준 향상 등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여 사전 예방 및 사후관리 중심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시기에 발맞춰 유비쿼터스 IT 기술을 활용하여 그 해법을 찾아보고, 이를 통해 도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고 더 나아가서 진단·치료까지 u-헬스 서비스가 실현되는 미래사회를 전망해 본다는 것은 큰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전라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의료법 개정 등을 통해 u-Health가 활성화 되면 전문의가 부족한 농어촌에서도 원격진료를 통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전라북도에서는 도민 모두가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령화 사회에서 효과적인 의료 체계로 주목받고 있는 u-Health 분야 관련 산업도 향후 큰 발전이 예상된다며, 관련 산업을 선도적으로 육성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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