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딸기 반촉성재배 작형이 가장 안정적인 소득작목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34개 작목 및 작형에 대한 2001년부터 2006년까지 6년간의 소득변동에 대한 변이계수 비교분석 결과, 시설딸기 반촉성재배 작형이 가장 안정적인 소득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느타리버섯, 더덕 등의 작목 순으로 연차별 소득 안정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반면, 생강이 가장 소득변동의 폭이 커 가장 불안정한 작목으로 분석되었으며, 가을무, 대파 등의 작목 순으로 연차별 소득 진폭이 심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소득 불안정 작목들은 연차간 농가소득의 편차가 심하여 안정적인 소득확보가 어려운 작목으로, 이는 재배면적의 증감, 작황에 따른 생산물량의 증감에 따른 농가수취가격의 등락폭이 심하고 경합 및 대체작목의 출하량, 외국농산물의 수입물량 등이 주된 요인으로 꼽혔다.
10a(1,000㎡)당 평균소득은 시설가지가 11,660천원으로 가장 높았고, 느타리버섯(재배상 330㎡), 칼라 순으로 평균소득이 높았으며, 가장 낮은 평균소득 작목은 526천원인 고랭지무였으며, 땅콩, 봄감자 순으로 평균소득이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분석결과를 농장의 경영설계와 진단 등 농가 경영개선과 농장경영의 합리화를 위한 지도 및 상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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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과 김홍기 063-839-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