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만 관객 넘어선 ‘원스’ 이제 연예인들까지 입소문 가세
12월 10일 현재, 전국 193,600명 돌파!
2007 음악영화 바람의 진원지가 되고 있는 영화 <원스>가 12월 10일 기준 193,6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0만 고지를 향해 뜨거운 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가장 독특한 음악영화로 사랑 받고 있는 <원스>가 관객들의 끊임없는 애정과 관심에 이어 최근에는 유명 연예인들의 자발적 입소문에 힘입어 다시금 화제의 대상이 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예슬, 감우성, 알렉스, 지현우, 이연희 등 연예인들의 입을 통해 전해지는 뮤직 로맨스 입소문 - ‘Must Have Movie <원스>’
<원스>의 열풍은 연예가에서도 뜨겁다. 연예인들이 언론과의 인터뷰나 방송 등에서 영화 <원스>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 최근 <용의주도 미스신>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배우 한예슬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리시 밴드 음악, 영화 <원스>를 좋아한다” 밝힌 데 이어, 영화 <내사랑>의 배우 감우성도 인터뷰를 통해 “아내와 한 번, 동료들과 한번, <원스>를 두 번이나 봤다 ”며 영화의 매력을 전했다. 또 최근
관객 동원수 뿐 아니라 개봉 13주차에도 줄어들 줄 모르는 상영관 수로 다시 한번 그 위력을 확인시키고 있는 아일랜드 음악 영화 <원스>. 대중의 관심에 더불어 인기 연예인들의 사랑을 통해 역시 ‘특별한 음악 로맨스’임을 확인시키고 있는 뮤직로맨스<원스>가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관객들을 센티멘털 포크의 아릿한 감성세계로 인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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