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해외바이어초청 수출상담 440만 달러 계약
이번 수출상담회는 에이전트와 바이어가 도내 35개 수출업체의 상품에 대해 사전에 상품정보와 샘플을 제공하여 수입의향이 있는 바이어와 개별·맞춤형 상담 등 산지투어 방식으로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또한, 우리 도의 농수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전라남도 명예수출에이전트와 도지사 면담을 갖고, 도내 중소수출업체의 수출촉진과 수출에이전트의 사기진작, 해외 각국의 시장동향과 주류사회의 진입방법 등에 대한 대화의 장도 마련되었다.
수출상담 계약내용을 업체별로 보면 여수의 젓갈나라가 미국 애틀란타 TAISAN SEAFOOD사와 젓갈 50만 달러어치 수출계약을 맺은 것을 비롯해 목포 선일물산의 조미김 45만 달러, 여수 호남물산의 멸치 30만 달러, 광양 나종년농장의 된장·간장 30만 달러와
광양 다압매율영농조합의 매실제품 30만 달러, 완도 금일수협의 미역·다시마 30만 달러, 보성녹차식품의 녹차가공류 25만 달러, 담양 고려 전통식품의 전통장류 20만 달러, 무안 범우의 국수 20만 달러, 영광 서해굴비 20만 달러 등이다.
최동호 전남도 통상수출과장은 “해외통상사무소와 유관기관 등을 통해 수출업체에 맞는 맞춤형 바이어 발굴과 정보매체를 이용한 사전상담, 현지 확인을 통한 생산업체의 신뢰성 확보 등 통해 전라남도의 해외마케팅 사업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이러한 성과와 노력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체계적이고 일관된 수출시책을 추진해 나가면서, 명예 수출에이전트 위촉 국가와 지역을 확대하여 수출선 다변화와 해외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면서 수출촉진과 시장개척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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