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도민 안전점검 청구제’ 큰 호응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올해 처음으로 도입하여 특수 시책사업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는『도민 안전점검 청구제』가 도내 공공·유관기관, 과 도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는 등 재난안전사고 예방활동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내년부터 확대 운영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도민 안전점검 청구제”는 법적점검대상에서 제외되어 안전사각지대에 있는 일반 시설물에 대하여 도민이 안전점검을 요청하면 도 관계 공무원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 자문단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 즉시 현지 조사하여 시설물의 결함원인을 찾아내고 위험요인 해소방안을 무료로 제공해 주는 “찾아가는 재난예방 서비스” 제도이다.

전남도에 따르면 금년 1년 동안 도민 안전점검 요청 건수는 총 46건으로 일반주택, 마을회관, 학교 등 건축물 33건과 교량, 제방, 축대, 배수펌프장 등 시설물 13건이다.

주요 청구내용은 균열 및 철근부식, 누수, 기울임, 붕괴위험 등이며 그중에서도 특히 균열 및 철근부식으로 인해 살고 있는 건축물에 대하여 불안감을 가장 많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벽체 균열 및 철근부식, 누수, 기울임 등 불안전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는 시설물에 대하여 관계 전문가가 무료 안전점검 후 조치방안까지 제공해 줌으로써 건물 소유주 및 시설관리자로부터 도 재난행정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례를 들면, 담양 봉산에 소재한 주택은 건물 후면방향으로 기울어져 강풍, 집중호우 시 전도 위험이 있어서 인근 주택으로 즉시 대피토록 조치하고 빠른 시일내에 재건축이 필요함을 소유자와 담양군 재난관리부서에 통보하여 재난사고 예방에 신속히 대처한 바 있으며, 또한, 순천 저전동 시가지에 위치한 옥천 석축제방 상단과 접해 있는 건축물 5가구가 가옥을 지탱하고 있는 석축 제방의 노후 및 지하수 발생으로 기초 지반이 연약하여 석축 배부름현상 등으로 붕괴위험이 있어 응급조치토록 시 재난부서에 통보함은 물론 우리 도에서 응급조치에 필요한 예산 5천만원을 긴급 지원함으로써 불의에 일어날 수 있는 석축붕괴사고를 사전에 예방한 바 있다.

김동화 전남도 건설재난관리국장은 “내년에는『도민 안전점검 청구제』를 5인 이상의 중소 제조업체에까지 수혜대상을 늘려가는 등 많은 도민들이 무료 안전점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복구지원과 061-286-7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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