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공동연구과제 최종 보고회 개최

울산--(뉴스와이어)--동남권의 공동발전을 위해 올해 초부터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4개 연구과제에 대한 최종 보고회가 12일 오후 3시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10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새로운 국가 성장축 형성을 위한 동남 광역권 구축전략을 주제로 개최된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울·경 광역권 형성이 궁극적으로 국가성장과 직결되며, 특히 부·울·경 광역권 형성시 수도권에 대응하는 국가 성장축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동남권 신공항 건설과 관련, 향후 동남권의 국제 항공수요 예측을 통해 기존 김해·대구공항을 대신할 새로운 공항 건설의 필요성을 객관적 자료로 검증하였으며, 동남권 전역을 1시간 이내에 연결할 수 있는 광역 교통 인프라 구축과 동남권 통합교통기구의 설치 필요성이 제시됐다.

경제분야에서는 지역 최초로 동남권 지역간 산업연계(판매 및 구매) 현황에 대한 조사가 이뤄져 부산, 울산, 경남이 동일한 광역경제권임을 실증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광역경제권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광역권 산업 육성 지원조례의 제정 등 5가지의 정책과제도 함께 제시됐다.

주봉현 울산시 정무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공동연구가 부산, 울산, 경남의 협력바탕을 더욱 공고히 하고 공동관심사를 확대하기 위한 매우 시의적절하고 의미 있는 출발이었다”고 평가 하고, “이번 연구를 토대로 향후에는 각종 국가계획에 동남권의 발전방안을 담을 수 있는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국내를 넘어 아시아와 세계 경제질서 속에서 동남권의 장기적인 발전방안 마련에 주력하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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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기획관실 류재균 052-229-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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