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지역내 주요 도시의 국경간 협력에 관한 국제 세미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건설교통부는 「동아시아 지역내 주요 도시의 국경간 협력에 관한 국제 세미나」*를 12.13~12.14(2일간) 제주 신라호텔에서 개최한다.

* International Seminar on Cross-Border Cooperation Between Cities in East Asian Countries

이 세미나에는 한·중·일 3국의 도시정책담당관, OECD 및 ADB 관계관, 연구원, 교수 등 전문가 30여명을 비롯하여 건교부 및 관련지자체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다.

이재영 건설교통부 정책홍보관리실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화 조류속에서 도시 경쟁력의 중요성과 동아시아 3국의 도시간 초국경적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세미나에서는 ▲ 국경간 협력에 관한 국가전략 ▲ 환 황해권 지역내 주요도시의 기회와 도전 ▲ 동아시아내 지역간 협력을 위한 향후과제를 다룬다.

유병권 건설교통부 도시정책팀장은 베세토(BESETO) 등 도시간 협력체에 대한 국가차원의 지원, 동북아철도연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가와 도시간 협력적 보완관계의 필요성 등에 대해 발표한다.

* BESETO: BE(ijing) + SE(oul) + TO(kyo)

세미나에서는 각국의 도시정책 전문가들이 우리나라 부산, 일본 기타규슈, 그리고 중국 칭따오 지역 등 지역내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각각의 도시가 직면하고 있는 기회와 도시에 관해 발표하고 의견을 교환한다.

또한 동아시아내 지역간 협력을 위한 향후 과제로 지역내 거버넌스, 지역내 경제통합, 환경관련 협력 등의 이슈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진다.

동세미나는 2008년에 OECD주관으로 한·일 정부가 공동으로 추진할 3국내 도시간 협력체계 연구의 선행 과정으로서 마련된 자리이다.

이번 세미나는 동아시아 3국의 주요 도시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전략수립에 단초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molit.go.kr

연락처

국제협력팀 사무관 윤성업 02)2110-8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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