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어려운 저소득층 적극 발굴하여 보호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단전,단수, 건강보험료 연체, 도시가스 공급중단가구 등 실제 생활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 대한 이해부족 등으로 보호를 받지 못한 채 생활의 곤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 보호하기 위하여 2007. 12. 13부터 2008. 1. 10(1개월)까지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결과 선정기준에 적합한 경우 수급자로 즉시 선정하여 보호하고 선정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의료·교육 특례, 차상위 의료급여특례 및 기초노령연금 등 부가급여 지급가능 여부, 지방자치단체 자체지원,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등 민간지원 연계 등을 검토하여 보호 조치하는 등 적극적인 복지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실태조사 대상자는

· ‘07. 10월 기준 건강보험료 4,000원 이하 중 6개월 이상 장기 체납가구(73가구)
· ‘07. 10월 기준 국민연금 10등급 이하 중 6개월 이상 장기 체납가구(404가구)
· ‘07. 10월 기준 소전류 제한기가 부착된 (단전)가구(859가구)
· 요금체납으로 인한 단수 및 도시가스 공급 중단 가구 등이다.

아울러, 겨울철 저소득층 생활안정을 위해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도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긴급복지지원을 강화하고, 생활비 부담 경감을 위해 월동난방비지원, 차상위계층양곡할인지원, 월동생계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은 주소득원의 사망·가출 등으로 인한 소득상실, 중한 질병이나 부상, 가정폭력·학대, 화재, 이혼 등의 위기사유가 발생한 경우 생계, 의료, 주거, 사회복지시설 이용, 연료비(동절기), 해산비, 장제비 등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위기에 처한 저소득층이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긴급지원이 필요한 경우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나 시군구(사회복지과)로 지원요청을 하면 간단한 현장확인을 거쳐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긴급지원 예산 : ’07년 29억원 → ’08년 31억원

최저생계비와 별도로 동절기 기초수급가구(73,000가구)를 대상으로 3개월간(07.12월, 08년 1, 2월) 7만원씩 총 51억원을 월동난방비로 지원하며(월22~24천원)

동절기 실직자, 불의의사고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7,000여 가구에 월 3만원씩 별도 월동생계비 지원한다(12월, 1~2월)

동절기인 내년 1~3월에는 차상위계층에 대하여 정부양곡을 50% 할인된 가격(20,000원/20kg)으로 지원한다.

※ 1인당 월 10kg을 구입 상한량으로 15,000포(25억원) 지원 예정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사회복지과 담당자 이현규 053-950-245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