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표준화를 통한 강섬유보강 숏크리트의 품질향상
숏크리트는 굴착직후 발생하는 터널안 지반의 변위를 제어하고 풍화방지를 위해 통해 굴착면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구조물로서, 최근 들어 구조물의 장기적인 사용과 안전을 위해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국외의 경우 고강도, 고내구성 및 고인성등의 숏크리트 기술을 바탕으로 약 40~60MPa에 이르는 고강도 숏크리트의 시공이 일반화되고 있고, 2차 라이닝의 대체나 장기내구성의 확보가 충분히 가능한 독립적인 지보재로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의 경우에는 숏크리트를 비롯한 터널용 재료에 대한 KS규정이 없는 실정이며 숏크리트의 장기 강도도 낮아 터널 유지보수 비용이 막대하게 소요된다.
강섬유보강: 콘크리트의 인장이나 내구성을 높일 목적으로 섬유로 보강하는 것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은 제도적으로 보완이 필요한 지반분야의 선진화를 위하여 상기터널용 숏크리트에 대한 KS표준화를 이룩하였다. 금번 표준화에서는 강섬유보강 숏크리트를 비롯하여 숏크리트용 급결제, 강섬유보강 숏크리트용 재료의 샘플링 방법 및 강섬유보강 숏크리트 시험용 공시체 패널에 의한 공시체 채취방법 등의 내용으로 추진되었으며 강섬유보강 숏크리트 규격에서는 현재 28일 강도기준 21Mpa을 45Mpa의 고강도 숏크리트를 시공할 수 있도록 폭넓게 적용하였고, 시공현장의 암반여건에 따라 각종 혼화재료의 사용, 최적 배합 설계를 통해 선택적용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외에도 금번 표준화는 작업자의 작업환경을 개선시키기 위한 친환경 숏크리트용 급결재 사용 및 각종 암반의 특성에 적합한 최적의 배합설계를 규정하여 현장여건에 적합한 재료의 시공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급결제 :콘크리트나 모르타르를 빨리 엉기게 하기 위하여 넣는 물질
금번 강섬유보강 숏크리트를 비롯한 각종 관련규격들의 제정 및 정비를 통하여 지반분야의 재료풉질의 선진화가 기대되며 지반분야 시공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재료들에 대한 표준화를 통하여 지속적인 재료들의 고 내수성화 및 품질향상을 꾀하고 동시에 시공능력을 배얗함으써, 관련 기술을 높이는데 기여할것으로 보인다.
웹사이트: http://www.kict.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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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지반방재환경연구실 책임연구원 마상준 031)910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