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지사, 충남 태안 유류오염 방제 지원 성금 5억원 기탁

창원--(뉴스와이어)--김태호 경상남도지사는 금년 12월 7일 충남 태안군 만리포 북서방 5마일해상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원유 유출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지역민과 아픔을 함께 하고자 충남 태안군청을 방문하여 성금 5억원을 기탁하고 태안군 천리포 방제현장에서 유류제거 작업에 참여하였다.

경남도는 지난 1995년의 “씨프린스호”사고시 유류 오염피해가 해양생태계를 황폐화시킴은 물론 지역어업인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안겨 준 아픔을 익히 알고 있어, 여타 지역에 앞서 지난 12월 10일부터 경남도와 시군, 소방본부, 환경단체 등 인력 350여명을 긴급 지원하여 방제작업을 돕고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지원인력을 대폭 확대하여 도내 전 20개시군 및 환경단체를 비롯한 각계 사회단체와 연계, 연인원 3,500여명을 방제현장에 투입하는 등 금년말까지 계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그간 매미, 폭설 등 재난 발생시 각계로부터 지원 받은데 대한 보답과 상부상조 차원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방제작업이 계속 장기화될 경우, 도내 어업인과 자원봉사반을 추가 편성하여 방제작업을 계속지원 할 계획임을 밝혔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상남도청 해양수산과 해양환경보전담당 노영학 055-211-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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