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무현 해양부 차관 이하 간부 직원들도 마라도, 소청도 등 육지와 멀리 떨어진 섬지역에서 근무하는 등대직원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었다.
우리나라 연안해역에는 총 900여개소의 유·무인등대가 자리잡고 있다. 이 중 43개 유인등대에는 등대원이 상주하며 1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불빛을 밝히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동쪽 끝 독도에는 경비대와 함께 3명의 등대원이 상주하며 한달에 한번씩 교대근무를 하고 있다.
등대원들은 칠흙 같은 밤을 지키는 것과 함께 낮에는 시설물을 점검하고 위성항법시스템(DGPS) 기준국 전파발사 감시를 하는 등 분주한 일정을 보낸다. 또 파고ㆍ풍향ㆍ안개 등 해상기상 상태와 수온ㆍ염분 등을 관측해 기상청과 여객선에 알려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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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관실 항로표지담당관실 과장 류영하 / 사무관 진한숙 02-3148-6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