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성산 장기려償’ 부산대의대 심문섭 교수
부산과학기술협의회와 장기려기념사업회(이사장 백낙환 백병원이사장)는 제2회 성산 장기려상 수상자로 대한암협회 부산지회장인 심문섭(62) 부산대 의대교수를 선정했다.
성산 장기려상은 간(肝) 연구의 선구자이자 평생을 가난하고 병든 이웃들과 함께 했던 故 장기려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참다운 인술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심문섭 교수는 그동안 약 600차례에 걸쳐 간절제 수술을 집도하고 간내 담석증과 간재생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으며 지난 2004년 대한암협회 부산지회장에 취임해 암예방 운동을 활발히 펼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협의회는 제3회 부산미래과학자상 수상자로 이주영 (한국해양대 응용과학과 박사과정)씨 등 박사과정 3명, 석사과정 9명, 학부과정 11명(팀)을 선정했다.
부산미래과학자상은 ‘과학문화도시-부산’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과학계를 이끌 차세대 젊은 인재를 양성한다는 차원에서 “부산광역시인적자원개발 및 과학기술진흥기금“을 지원받아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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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과학기술과 이병선 051-888-84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