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아동 척추측만증 및 비만학생 검진사업 세미나 개최
최근 우리 사회는 생활환경, 식습관 등의 변화로 생활 습관병 발생이 갈수록 저연령화하고, 식생활의 서구화, 인스턴트식 영양섭취, 운동부족 등으로 비만 아동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이에 부산시는 올해 성장기 초등학생들에 대하여 발육 위험요인 사전예방과 조기발견을 통한 치료를 목적으로 292개 초등학교 5학년생 4만 4천여명에게는 척추 측만증 검사를, 중고도 비만 학생 8천여명에게는 건강 검진을 실시했다.
검진 결과 척추 측만증 검사에서는 2,553명(5.9%)의 척추 측만증 유소견자중 1,821명은 요 관찰자로, 732명은 2차 검진을 받아야 할 요정밀자로 판명되었다.
또한, 중고도 비만학생 대상 건강검진에서는 1,395명(16.7%)이 콜레스테롤 유소견자였고, 7,240(86.6%)명은 체지방 유소견자로 나타나 소아비만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이번 성장기 초등학생 대상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척추 측만증 유소견자는 학교와 협조하여 자세교정 및 운동을 통한 치료와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교육청·보건소와 함께 비만 프로그램을 개발해 비만학생에 대한 운동, 식이요법 지도 및 철저한 사후관리 등을 통해 소아비만 문제점은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세미나에서는 건강관리협회 부산광역시지부에서 척추 측만증으로 판명된 생활이 어려운 학생 5명에게 척추보조기 구입 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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