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연구소, 펀드 가입자의 투자 성향 및 구매 행태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발표

서울--(뉴스와이어)--KB국민은행연구소(소장 지동현)는 지난 10월 펀드에 가입한 개인의 투자 성향 및 구매 행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펀드 가입자의 투자 성향 및 구매 행태 분석』결과를 12월 13일 발표하였다.

본 조사는 금융 의사 결정권을 가지고 있고 은행 및 증권사 등의 판매기관을 통해 구매한 펀드를 1개 이상 가지고 있는 25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개별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되었다. 조사지역은 서울 및 6대 광역시, 서울 인근 도시(7개)이었고, 표본규모 1,000명이었다.

안전추구형의 투자성향을 지닌 펀드가입자가 41.6%이며, 21% 이상의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고 있는 펀드가입자는 48.1%, 펀드용어 이해도는 평균 33% 수준

조사결과, 펀드 가입자의 투자성향은 원본 손실을 최소화하려는 안정추구형이

41.6%, 일정기간 원금 손실을 감수할 수 있는 안정성장추구형이 32.2%, 원금보장 추구형이 20.2%, 공격적 투자성향인 성장추구형이 6.0%로 나타났다. 연 기대 수익률은 21%~30%가 30.2%로 가장 높은 반면, 원금손실은 안된다는 비율은 34.7%이었다. 펀드 용어에 대한 이해도를 측정한 결과, 전체 28개 중 평균 9.2개(32.9%)의 펀드 용어를 이해하고 있으며 5개 이하의 용어를 이해하는 가입자 비율은 40.2%였다.

평균 1.4개의 펀드를 보유하고 있고 평균 약 1,061만원을 투자

펀드 가입자는 평균 약 1.4개의 펀드를 보유하고 있고 평균 약 1,061만원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치식 펀드에는 평균 약 1,845만원을 투자하였고, 적립식 펀드에는 월 평균 약 29만원씩 투자하고 있었다.

금융기관의 직원을 통해 펀드 정보를 수집하고 직원과의 상담 및 조언을 통해 펀드를 선택, 가입하는 비율이 높아

펀드 관련 정보 수집은 금융기관의 직원을 통해서가 72.2%로 가장 많았으며, 펀드에 투자한 자금은 월급, 임대수입, 사업소득 등의 정기적인 수입으로 충당하는 비율이 78.4%이었다. 펀드 가입시 미리 정해둔 펀드 상품 없이 금융기관에 방문하여 직원과의 상담 결과에 따라 펀드를 가입하는 비율이 51.9%로 가장 높았으며, 펀드 상품 선택시 직원의 의견을 43.7%, 가족, 동료 등의 주변사람 의견을 15.5%을 참고하여 의사 결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 가입 후 환매 경험이 있는 비율은 전체의 15.8%이며, 그 이유는 목표했던 수익률에 도달해서가 33.3%로 가장 높았다.

향후 평균 약 1,292만원의 추가 투자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펀드수익률 등 정보를 한 달에 1회 받는 것을 원하고 있어

향후 펀드 투자를 증대할 계획이 있는 비율은 전체의 35.5%이며, 평균 약 1,292만원의 추가 투자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 펀드에 대한 수익률 정보를 받고 싶어하는 가입자가 전체의 88.7%, 정보를 받기를 원하는 주기는 한 달에 1회 정도가 45.0%로 가장 높았다.

펀드 판매 과정 중 투자성향 체크리스트 작성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판매 과정의 각 과정에 대해 점검을 한 결과. 상담을 위해 대기하는 시간은 5분 이내가 31.9%로 가장 높으며, 상담이 진행되는 시간은 11~20분이 36.8%로 가장 높았다. 고객성향 파악을 위해 투자기간을 파악하는 비율이 94.7%로 가장 높았으며, 투자성향 체크리스트 작성 비율이 55.9%로 가장 낮았다. 판매기관의 상품 추천시 2개의 상품을 추천하는 경우가 40.8%로 가장 높으며, 상품 가입 후 자산운용보고서 외 현재 수익률, 평가금액, 기준가격, 좌수등의 정보를 받고 있는 비율은 45.5%인 것으로 나타났다.

원본 손실의 책임은 시장 및 경제 상황이 나쁘거나 본인의 잘못된 펀드 선택이라고 생각

원본 손실 경험이 있는 경우는 전체의 11.7%에 해당하며, 원본 손실의 책임은 시장 및 경제상황이 나빠서가 56.4%, 본인의 펀드 선택이 잘못되어서가 17.7% 등으로 나타났다.

완전 판매를 위해서는 투자목적 및 투자기간 확인, 다양한 상품 추천이 중요

또한 완전 판매를 위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서비스는 투자목적 및 투자기간 확인이 43.3%, 다양한 상품 추천이 42.5% 등이었으며, 성장추구형의 응답자는 향후 시장 전망 설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비율이 50.3%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KB국민은행연구소 지동현 소장은 “본 조사 보고서가 펀드 가입자의 투자성향과 구매 행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펀드 판매 과정을 되돌아 봄으로써 펀드의 효과적 판매에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개요
정부가 1963년 설립해 1995년에 민영화했다. 1995년 장기신용은행과 합병,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으로 성장했다. 2005년 무디스에 의해 아시아 10대 은행으로 선정됐다.

웹사이트: http://www.kbstar.com

연락처

KB국민은행연구소 고객연구실 실장 천영국 02-2073-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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