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u-Safety(산업안전정보화)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산업과 안전이 공존하는 산업안전 메카도시로 자리매김 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13일 오전 11시30분 롯데호텔울산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박맹우 시장, 최길선 현대중공업 사장, 이영희 현대정보기술 사장 등 사업수행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u-Safety(산업안전정보화)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영상물 상영, 사업 경과보고 및 성과보고, 인사말씀, 감사패 교환, 결과물 시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울산시가 정보통신부의 지역 IT특화육성지원사업비로 획득한 국비 12억원과 시비 7억2000만원, 현대중공업 7억8000만원 등 총 27억원(현금 23억, 현물 4억)이 투입돼 세계 최대 조선사업장인 현대중공업을 시범사업장으로 하여 현대정보기술(HIT) 컨소시엄에서 2006년 11월부터 2007년 10월까지 추진 기술개발을 완료하였다.

u-Safety(산업안전정보화)사업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화재, 폭발, 질식, 작업자의 실신 등과 같은 사고에 대비하여 실시간으로 연기, 불꽃, THC(총탄화수소)류와 같은 환경데이터를 무선센서네트워크 기술을 이용한 관제시스템 등으로 대형 작업장에서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게 된다.

개발 완료된 제품은 작업자의 안전을 위한 휴대용 센서장치, 작업장의 환경데이터를 감지하는 고정형 센서장치, 이를 전달하는 통신장치인 라우터 및 코디네이터, 관제실 경보장치, 상황판 및 산업안전 관제시스템 등 총 7종의 산업안전 장비 및 시스템이다.

이에따라 재해로부터 위협받는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신작업장을 구축하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u-Safety사업은 기술적 가능성이 아직 본격적인 사업화가 되지 않은 산업 안전 관련 신개척(Blue Ocean) 분야로서 장기적으로 모든 산업분야에도 광범위하게 적용이 가능해 향후 제조업으로의 확산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u-Safety(산업안전정보화)사업은 지난 10월 31일 지역 IT업체인 씨에프정보통신울산 컨소시엄(씨에프정보통신울산, 유에스넷, 일신닷컴, 3개사)과 기술이전 및 계약체결이 완료되어 지역 IT기술력의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였으며 이들 기술이전업체로부터 기술료를 수납하여 수익사업으로도 추진되고 있다.

기술료는 지난 11월 30일 1500만원의 선급기술료를 수납한 바 있으며 향후 5년간 총매출액의 규모에 따라 2~4%범위 내에서 경상기술료도 받을 계획이다

또한 지난 6월 행자부 주최 제24회 지방행정정보연찬회에서 국무총무상을 수상하였으며, 동월 행자부 주관으로 실시한 2006년 국정시책 합동평가시 지역개발분야에 본 사업이 시·도를 대표하는 우수추진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산업진흥과 박정희 052-229-2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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