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상생협력.갈등관리 포럼, 제4차 워크숍 개최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상생협력을 통한 공공갈등 해소를 위해 창립한 “상생협력.갈등관리 플러스충남 정책포럼”(상임공동대표 권경득, 이하 ”포럼“)은 13일 공주문예회관에서 제4차 워크숍과 함께 ”한국공공행정학회“(회장 박종득)와 MOU를 체결하는 등 갈등 관리의 중요성 인식 확산과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을 위한 상호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그리고 교육 활동 등에 합의했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 갈등관리와 시민사회의 관계라는 주제 발표에 나선 행정개혁시민연합 박수정 정책실장은 “시민단체가 이익당사자가 아닌 중재자로의 전환을 위해서 갈등관리를 위한 문화 인프라 구축, 갈등 중재자로서의 자질과 역량 강화, 갈등관리 매뉴얼 마련, 그리고 갈등관리를 위한 합리적 기준과 갈등 해결력 강화 등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대전대학교 곽현근 교수도 같은 맥락에서 “충청남도의 공공갈등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서는 참여적 의사결정의 합리적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행정기관의 신뢰성 확보, 시민단체 및 중립적 제3자의 역할, 성숙한 시민의식과 공동체 문화형성, 한국형 시민참여 모델과 매뉴얼 개발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포럼” 지정 기관인 충남발전연구원의 최병학 박사는 “그동안 공무원, 갈등관리 전문가, 시민단체 등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2008년도부터는 충남도의 실제적 갈등관리 예방과 해결을 위한 실천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 분석, 연구 활동을 통해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더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c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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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발전연구원 홍보팀장 정봉희 042-820-1125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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