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2008사회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전국 최다선정

대전--(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여성결혼이민자 등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계층에게 문화예술 향유격차를 해소하고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문광부 2008사회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에 대한 최종심사 선정 했다.

지난 11월 26일부터 4일간에 걸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외부전문가, 문광부의 심사를 통해 16개 시·도에서 신청한 총 720개 사업중 ▲저소득가정 58건 ▲노인분야 80건 ▲장애인분야 81건 ▲다문화분야 66건 등 총 285개 사업을 심사선정 했다.

충남은 50개 단체에 52개 사업, 7억 7100만원을 신청하여 27개 단체에 ▲저소득가정 5건 ▲노인분야 8건 ▲장애인분야 9건 ▲다문화분야 7건 등 총 29개 사업이 선정되어 사업신청 건수대비 55.7%의 선정율을 보여 전국에서 최다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충남도는 2008년도 2억 8000만원(국비 1억 4000, 지방비 1억 4000)이 지원받을 예정이다. 도는 지난 2006년에는 7개 단체 8개 사업에 1억 1800만원이 지원되었고 2007년에는 14개 단체 18개 사업에 2억 4500만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본 사업은 2008년 2월 문화관광부로 교부신청을 거쳐 3월부터 12월까지 문화예술교육이 시행될 계획이다.

교육유형을 보면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분야는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이해, 문화예술 창작 활동,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프로그램 등이며 ▲노인분야는 ▷노인 여가활동과 가족간 사회와의 갈등해소 및 노인 세대의 사회문화 학습과 세대간 화합도모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등이다.

▲장애인 분야는 ▷장애인의 문화예술 창작활동, 장애·비장애 통합 활동, 장애인과 가족간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등이며 ▲다문화교육 분야는 ▷결혼이주여성, 이주노동자의 한국사회 적응 및 문화예술 창작활동, 결혼이주여성이 지역 유치원·학교 등에서 다문화강사 활동유도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등이다.

道 관계자는 “여건상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계층에게 문화 예술 향유격차를 해소하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나누는 방식을 경험할 수 있는 지원사업에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문화예술교육관련 기관·단체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문화예술과 전병천 042-220-3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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