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동계 한자문화 영재캠프 운영

전주--(뉴스와이어)--전통문화중심도시의 한 축으로 지난여름 한자문화 영재캠프(부제:글 읽는 소리가 들리는 한옥마을)를 개최했던 전주시가 겨울방학을 맞이해 동계 한자문화 영재캠프를 개최한다.

새해 1월 2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간 총 2개 기수로 운영되는 동계 한자문화 영재캠프는 동락원, 전주향교 등 한옥마을 일대에서 합숙으로 운영되며 캠프신청접수는 12월 17일~21일까지 5일간이다.

이번 동계캠프는 하계캠프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사자소학 등 한문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전통한옥 만들기, 소리배우기, 전주시의 역사를 흥미롭게 풀어가는 전주이야기 등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어 학생들이 뜻 깊은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자문화 저변확대와 한자한문 인재양성을 위해 한자문화 영재캠프를 추진 중인 전주시는 앞으로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여 전주의 전통문화 관광사업으로 개발하는 등 캠프를 점차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지난여름 접수 첫날 오전에 신청(선착순 60명)이 마감되는 등 시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던 한자문화 영재캠프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행정혁신과 기노석 063-281-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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