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의 도시락 랭키 주간순위 1위, 주간 방문자수 100만 명 이상 기록
웹사이트 분석평가 전문 랭키닷컴에 따르면 도시락은 기존 온라인 음악시장의 강자인 벅스와 통신업계의 라이벌 SKT의 멜론을 제치고 지난 11월 2주 이후 음악감상 분야의 주간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랭키닷컴의 순위 산정 기준인 시간당 방문자수(Session Visits, 이하 SV)에서 도시락은 12월 1주에 487만 명을 기록하며 343만 명의 벅스와 308만 명의 멜론을 크게 앞지르며 분야 1위를 지키고 있다.
도시락은 지난 사이트의 UI(사용자 이용환경)개선과 음악서비스 강화 등의 사이트 개편과 함께 11월에 주간방문자가 크게 증가하였다. 그 결과 12월 1주에는 9월 1주에 비해 61%의 방문자수 증가를 기록했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도시락의 유료 회원은 40만 명으로 80만 명의 유료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멜론에 뒤지고 있다. 하지만 주간 방문자수에서는 12월 1주 기준으로 두 사이트 모두 101만 여명으로 비슷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11월 KTF가 음악 전문 기업인 블루코드테크놀로지의 인수를 발표하면서 블루코드에서 운영하고 있는 뮤즈와 도시락의 주간 방문자수를 합하면 153만명에 이른다.
랭키닷컴의 문지은 웹 애널리스트는 “도시락, 멜론과 같은 대기업 이동통신사의 음악 사이트는 모기업의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워 다양한 활동과 함께 중소형 온라인 음악 사이트들을 압박할 것이다. 주요 사이트들의 인수 및 통합으로 인해 다른 인터넷 분야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음악서비스 분야에서도 상위 사이트 집중 현상의 심화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한편, KTF는 500만 명의 회원과 유료 회원 10만 명을 보유한 뮤즈를 인수했고, 벅스를 인수한 네오위즈는 음악포털인 쥬크온과 벅스를 통합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온라인 음악시장의 재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랭키닷컴 개요
대한민국 대표 시장조사기업 랭키닷컴은 2001년 웹사이트 평가/분석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는 모바일 앱까지 분석 영역을 넓혀 디지털 소비자와 시장에 관한 다양한 통계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랭키닷컴의 분석 자료는 기업의 마케팅 활동뿐 아니라 아이핀, ISMS 의무대상자 선정 등 정부 IT 정책을 수립하는 근거 지표로 활용된다. 랭키닷컴에서는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 이용량을 분야별 순위로 발표해 누구나 쉽게 IT 산업군별 경쟁구도를 파악할 수 있고, 랭키툴바를 설치하면 매주 업데이트되는 웹사이트 순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rankey.com
연락처
랭키닷컴 경현아 02-330-8323 010-2713-6873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