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대전시장, 지원수송차량 18대 몰고 태안으로

대전--(뉴스와이어)--박성효 대전광역시장은 13일 오전 10시 30분 태안군청을 방문해 진태구 군수를 접견하고 재난기금에서 출연한 2억원과 산하 직원들이 성금으로 모은 2,000만원 등 2억2,000만원의 재해의연금을 전달했다.

박성효 시장은 또, 흡착롤 85m, 흡착포 47박스, 마대 10,000매 등의 방재장비와 생수(It's 水) 10,000병, 방재의류 7,000점 등 2.5톤 트럭 3대 분량의 방재지원물품도 함께 전달했다.

박 시장은 또, 태안군 학암포 해수욕장 사고해역을 찾아 복구지원에 나선 시민들과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직접 복구활동을 펼쳤다.

대전시는 이날 산하 공무원 및 자치구·공사·공단 직원 400명을 비롯한 시 자유총연맹에서 90명, 의용소방대에서 90명 등 610명이 15대의 버스에 나눠 타고 피해현장에 도착해 방재작업을 펼쳤다.

박성효 시장은 “지역의 재난재해에 힘을 모아 대처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방재지원 종합대책을 수립해 방재작업이 소강상태에 이를 때까지 지속적인 인력과 물자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현재 태안에 사무관 1명을 연락관으로 파견해 사고현지와 연계한 복구지원에 나서는 한편, 사고지역 출신 공무원들에게 5일간의 특별휴가를 보내는 등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인력 수송을 위해 4대의 수송버스를 확보해 매일 아침 7시 시청 주차장에서 출발 한다“며 많은 자원봉사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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