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계 미국인(Asian American) 한국 저작물 소비 현황 발표회 개최
저작권위원회가 실시한 ‘미국 내 Asian American의 한국저작물 이용실태 및 문화콘텐츠 저작권 시장규모 분석’ 연구결과에 따르면, 미국 내 아시안들의 한국 문화콘텐츠 소비시장 규모는 미국 전체 핵심저작권 산업 규모 대비 약 0.29% (IIPA 2005년 기준) 수준으로 나타나, 우리 문화콘텐츠에 대한 미국 내 아시안의 관심이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국 내의 일반적인 저작권 보호 수준이 높은 것과 달리, 아시안계 미국인 시장에서는 온라인 불법 다운로드 등으로 인해 방송과 음악, 영화 등 주요 한국 저작물에 대한 불법 이용 비율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우리 문화콘텐츠 업계의 이익 창출을 위해서는 해외 저작권 보호 정책을 보다 확대해 나가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저작권위원회는 온·오프라인상 등 다양한 유통경로별로 영화, 드라마, 방송 등 우리 저작물 이용현황을 설명하는 한편, 아시안 미국인 시장의 한국 저작권 보호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과 다양한 세부사업을 제안할 예정이다.
발표회는 오는 14일(금) 오후 3시~5시까지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제2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동 발표회 참가는 저작권위원회 해외저작권정보플러스(www.koreacopyright.or.kr)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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