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재킷’ 에드리언 브로디 vs 다니엘 크레이그의 색깔 다른 연기 대결

서울--(뉴스와이어)--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킹콩>, <피아니스트>의 에드리언 브로디와 <007카지노 로얄>, <황금 나침반>으로 할리우드를 장악한 개성파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가 초감각 스릴러 <더 재킷>에서 만났다! 그들은 <더 재킷>에서 각기 다른 색깔의 연기, 상반되는 캐릭터로 팽팽한 연기대결을 펼쳐 보일 예정이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정된 미래를 알고 있는 남자 ‘잭 스탁스’_ 에드리언 브로디

<피아니스트>로 아카데미 사상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거머쥐며 명실공히 할리우드 최고 스타대열에 오른 에드리언 브로디. 특히 <킹콩>에서 연약해 보이지만 거대한 킹콩에 맞서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던 잭 드리스콜이란 배역은 캐릭터를 독특한 매력과 카리스마로 완성시킬 줄 아는 에드리언 브로디를 위한 배역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 “늘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고 말하는 에디리언 브로디가 선택한 <더 재킷>에서 그는 농도 짙은 감성연기로 관객들을 사로 잡는다.

에드리언 브로디가 <더 재킷>에서 맡은 역은 충격성 기억 상실증으로 과거의 기억을 잊어버린 ‘잭 스탁스’역. 과거의 기억을 잃은 그는 우연히 살인사건에 휩싸이면서 정신병원에 수감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감금치료를 받던 중 자신의 미래로 시간여행을 하게 되고 현실로부터 4일 후 자신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지워진 과거, 엇갈린 현실과 예정된 미래 사이에서 혼돈스러워 하는 모습과, 예정된 미래를 뒤바꾸기 위해 시간여행을 하며 사건을 추적해 나가는 잭 스탁스의 긴박한 심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그의 선 굵은 연기는 다시 한번 그의 연기력에 감탄하게 만든다.

시간여행의 비밀을 감추고 있는 남자 ‘매켄지’_ 다니엘 크레이그

다니엘 크레이그는 배역에 따라 180도 이미지를 바꾸면서도 자신의 개성을 표출해 낼 줄 아는 할리우드 최고의 개성파 배우. <007 카지노 로얄>을 통해 ‘007의 새로운 출발을 가능케 해 준 새로운 배우’라는 극찬을 받으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차기 007시리즈를 끌어갈 히어로로서, <황금 나침반>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주인공으로서 높은 주가를 달리고 있는 다니엘 크레이그가 선택한 <더 재킷>에서 그는 거친 카리스마와 함께 색다른 개성연기를 선보일 예정.

다니엘 크레이그가 <더 재킷>에서 맡은 역은 잭 스탁스가 정신병원에서 만나게 되는 친구 ‘매켄지’ 역.

시간여행의 비밀을 알고 있는 매켄지는 잭 스탁스에게 시간여행의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한편, 그에게 또 다른 비밀을 숨기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선과 악의 경계를 교묘하게 오가는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는 감수성 짙은 에드리언 브리디의 연기와 대치되며 영화의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각기 다른 색깔의 연기로 할리우드를 장악한 에드리언 브로디와 다니엘 크레이그의 만남 뿐 아니라, <캐리비안의 해적>의 키이라 나이틀리가 선택한 첫 스릴러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고 있는 <더 재킷>. <더 재킷>은 자신의 불행한 미래를 본 잭 스탁스(에드리언 브로디)가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예정된 미래를 바꾸어 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초감각 스릴러이다. <오션스>시리즈의 스티븐 소더버그, 조지 클루니가 제작을 맡은 <더 재킷>은 2008년 1월 10일 개봉한다.

연락처

무비앤아이 02-3445-7357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