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도 CEPA 제9차 협상 개최
※ CEPA : 상품교역, 서비스교역, 투자, 경제협력 등 경제관계 전반을 포괄하는 내용을 강조하기 위해 채택된 용어로서 실질적으로 자유무역협정(FTA)과 동일한 성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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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8차례 공식협상 및 1차례 회기간회의(inter-sessional meeting)를 통해 ‘상품, 투자, 서비스, 원산지·통관, 협력, 분쟁해결’ 등 분야별협정문 협상에서 많은 진전을 실현하고, 현재는 상품·서비스·투자 분야의 시장개방 협상에 주력하고 있음
※ 한·인도 양국은 2006.2월 「압둘 칼람(Abdul Kalam)」 인도 대통령 방한 계기 양국간 정상회담에서 양국의 기존 경제 협력관계를 긴밀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키기 위한 제도적인 기본 틀로서 CEPA협상의 출범에 합의하고, 2006.3월부터 공식협상을 시작한 바 있음
금번 제9차 협상에서 양국은 전체회의와 4개 분과별(상품교역, 서비스교역, 투자, 원산지/통관) 회의를 개최하여 협정문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한 논의를 계속하는 한편, 양측간에 기교환된 상품·서비스·투자 양허안을 토대로 시장개방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상품양허에 있어서 우리측은 우리의 관심품목이 인도측 관세철폐 및 감축 계획에 많이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 요구할 예정이며, 인도측은 인력이동 및 전문직자격 상호인정 등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표명할 것으로 예상됨.
우리측에서는 최경림 외교통상부 FTA 제1기획관(국장)을 수석대표로 재경부, 산자부, 정통부, 농림부, 복지부 등 대표단 50여명이 참석하고, 인도측에서는 「디네쉬 샤르마(Dinesh Sharma)」 상공부 동아시아 국장을 수석대표로 상공부, 재무부 등 관계부처 직원 4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인도 CEPA는 우리 정부의 동시다발적 FTA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BRICs국가와 최초로 추진되고 있는 FTA로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2004년 연구결과에 따르면, 막대한 성장잠재력을 가진 인도와의 CEPA 체결시 한-인도 교역량 33억불 및 국내총생산 1조 3천억원 증가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 2006년 기준 인도는 11억(세계2위)의 인구, 9,062억불(세계12위)의 GDP를 가진 거대시장이며, 구매력 평가 GDP(42,473억불로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3위) 감안시 세계 최대소비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평균 실행관세율은 16%임 (2007.5 WTO)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FTA상품무역규범과 2100-84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