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한일관광교류의 해’ 공동사업 추진키로
이번 회의에서는 2008년 한일관광교류의 해 지정과 관련하여 양국관광교류의 획기적인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 마련에 초점을 맞추어
(1) 한일관광교류 해 선포식 행사 개최 (2) 청소년 교류 활성화 (3) 지방간 교통 활성화 (4) 문화·스포츠 이벤트 교류 활성화 (5) 북경올림픽 연계 한일 공동상품 개발 등 2008년 양국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확인했다.
우선 한일관광교류의 해 공식선포식은 한국에서 양국 정부 관계자, NTO, 지자체, 업계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에 개최될 예정이며, 청소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교류 페스타, 대학생 필드트립 교류회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지방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자매도시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자매도시간 우호친선 행사 개최 등을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광주전남지역방문의 해를 계기로 양국간 방문관광을 촉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양국은 최근 한류와 일류의 조우로 문화관광교류 붐이 성숙됨 점에 주목하며 양국 관광교류의 핵심적 전략틀을 문화와 스포츠로 정하고, 이와 관련하여 한일교류대축제 등 문화·스포츠 교류를 더욱 확대하기로 하였다.
또한 내년 북경 올림픽을 전후하여 미국, 유럽 등 역외관광객의 아시아 방문이 급격히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한일 공동 상품 개발, 국제관광 전시박람회에서의 공동홍보 등도 함께 추진하기로 하였다.
양국 관광담당국장인 문화관광부 모철민 관광산업본부장과 일본 국토교통성 니시사카 노보루 대신관광심의관(관광 담당)을 대표로 양국 관광공사·관광업계·항공업계 및 학계와 지방자치단체를 포함 60여명이 참여한 이번 회의는 2005년 한일 공동방문의 해의 성과를 이어 교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적인 틀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2008년 한일관광교류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점에서 큰 의의를 찾을 수 있으며 한일간 관광교류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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