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탄광지역 공공개발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

춘천--(뉴스와이어)--폐광지역을 고원관광휴양지대로 발전시키기 위한 공공개발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에 따르면 산업자원부가 전액 지원하여주는 탄광지역개발사업비 563억원과 강원랜드 카지노 이익금에서 납부 받은 폐광지역개발기금 535억원 등 총 1,098억원으로 34개의 각종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모든 사업들이 계획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개발사업들은 대부분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대단위 사업들로 완공까지 수년이 소요되기도 하는데, 금년에는 태백의 종합운동장 3, 4보조구장(35억원)이 준공되어 3만여명의 운동선수들의 전지훈련장으로 활용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영월은 농기계은행과 농산물 유통 및 가공시설을 갖춤으로서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높이면서 소득향상에 기여하게 되었고, 정선의 고한 종합복지센터(99억원)가 완공되어 행정사무와 주민복지증진을 위한 종합적인 기능을 수행하게 되면서 폐광지역 주민들에게 수혜의 폭을 더욱 넓힐 수 있게 되었다.

공사가 진행 중인 태백 서학리조트는 내년에 개장되도록 하고, 삼척 도계캠퍼스도 2008년에 완공하여 2009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계속 추진 중인 태백 안전체험테마파크와 금년에 착공한 정선 종합체육시설은 2010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장학센터 6개소가 착공되어 내년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청소년들의 여가활용과 장학지도에 활용 될 것이며 국도 38호선의 확·포장이 이루어짐에 따라 기업체 유치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새로운 농공단지를 조성하고 기업유치단지도 마련 중에 있다.

내년도에는 탄광지역개발사업비가 금년 보다 337억원이 증액된 900억원을 확보한 만큼 서학리조트 개장을 위한 진입도로개설 등에 집중투자하고, 도계캠퍼스 완공에 주력을 두면서, 영월 청정소재 기술 지원센터와 태양광 발전 크러스트 등 산업화에 주력해나갈 계획이다.

정선지역은 카지노 배후도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등 생활환경개선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하이원 스키장 개장으로 카지노 이용객도 지난해 보다 늘어나면서 카지노 이익금 20%를 징수하는 폐광지역개발기금도 금년보다 약 136억원이 증액 되는 671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기업체 유치 및 교육환경개선 등 탄광지역개발사업을 확대하여 추진함으로서 지역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탄광지역개발과 개발사업담당(033)249-2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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