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대형폐기물 집중수집으로 환경오염 예방
이번 집중 수집기간에는 언론, 현수막, 홍보유인물 배포 등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수집 전담인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하여 폐전자제품 연간 수집량 16,567대의 42.5%에 해당하는 7,041대를 수집하였고 폐형광등은 연간 수집량 284,077개의 31.7%인 90,027개를 수집하여 재활용 가능한 소중한 자원의 낭비를 방지하고 환경오염 및 자연환경 훼손을 사전에 예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품목별 수집량은 냉장고 5,732대(3,129대), 세탁기 470대(343대), TV 5,267대(1,836대), 에어컨 39대(27대), 기타 전기밥솥, 청소기, 선풍기 등 2,083대(1,732대)를 수집함으로써 폐가전제품과 폐형광등에 함유된 인체 위해물질을 사전에 제거한 효과와 함께 도민의식을 고취시켜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 ( )은 집중 수집기간 내 수집량
경상북도에서는 재활용 가능한 소중한 자원인 폐가전제품 및 폐형광등의 집중 배출·수집을 통하여 도민들의 폐기물처리에 대한 능동적인 동참 분위기가 조성되어 향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에 따른 팽배한 님비현상의 감소 효과도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에서는 시·군별 보관된 제품에 대하여 순회수거하여 칠서 리사이클링센터와 칠곡 가산 폐형광등 재활용 공장으로 운송하여 전량 재활용하기로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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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환경정책과 담당자 서연희 053-950-2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