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다넷, 대통령후보 모바일 희망메시지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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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다넷
2007-12-13 15:21
서울--(뉴스와이어)--문자메시지 서비스 전문기업 쏜다넷(대표 송승한, www.xonda.net)은 지난 12일 대통령후보 모바일 희망메시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서비스가 오픈한지 하루만에 6,000여개의 메시지가 접수될 만큼 모바일족 및 누리꾼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본 서비스는 대통령후보들에게 013-3366-46(01)부터 013-3366-46(12)까지 할당된 번호로 모바일을 이용하여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데 대통령후보에게 보내는 응원메시지, 바라는 점, 정책제안, 희망메시지 등 자유롭게 참여가능하다. 문자메시지는 휴대폰에서만 전송이 가능하며 문자메시지 요금 외 별도의 정보이용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참여 문자메시지는 사이트 www.xonda.net/hope2007 에 접속하여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본 서비스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하여 쏜다넷 문자상품권(100건)을 비롯한 경품도 지급된다.

송승한 대표는 "언제 어디서나 바로 소지하고 있는 휴대폰을 통해 전송할수 있어 신속하게 응원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뿐아니라 불현듯 떠오르는 좋은 정책, 좋은 아이디어를 바로 바로 전송가능해 더욱 효과적으로 제안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쏜다넷 개요
쏜다넷은 문자 메시지 서비스(SMS) 전문 업체다. 특허 기반 벤처확인된 기술 벤처 기업이다. 개인 고객, 기업 고객을 위한 단체 문자, 대량 문자, 연동 문자 서비스를 하고있다. 또한 주식 종목 추천 및 주식 정보를 제공하는 콕스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xond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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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다넷 장순철 팀장 02-2646-7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