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윤철 감사원장, 아르헨티나 대통령 취임식 참석
※ 페르난데스 신임대통령은 전임 키르츠네르 대통령의 부인으로 지난 10.28 대선에서 2위 엘리사 카리오를 압도적 차이(45.29% 대 23.04%)로 누르고, 아르헨티나 역사상 최초로 선거를 통해 당선된 여성대통령이 되었음
전윤철 특사는 12.9(일) 페르난데스 신임대통령 및 키르츠네르 전임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취임 축하인사와 더불어 양국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희망한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아울러, 전윤철 특사는 12.11(화) 아르헨티나 감사원을 방문하여 양국 감사원간 협력증진 방안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하였다. 전윤철 감사원장은 각국 정부가 세계화 시대를 맞아 투명성 제고 및 통일된 감사기준 제정 필요성이 있음을 전제하고, 이를 위해 한국 정부가 20여개 국가의 감사관계자들을 초청하여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아르헨티나측은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감사교육훈련 프로그램을 높이 평가하고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함과 아울러, 전윤철 감사원장이 금년 11월 멕시코 INTOSAI 총회에서 「UN-INTOSAI Joint Platform」의 의장으로 피선된데 대하여 축하하고 전원장의 성공적인 활동에 적극 협조할 것을 다짐하였다.
※ INTOSAI(International Organization of Supreme Audit Institutions) : 세계최고감사기구
또한 전윤철 특사는 12.11(화) 현지 진출 우리 기업인 및 교민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한국의 국제경쟁력 향상과 건강한 한인사회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동포사회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아울러 동포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동포들의 전문직종 진출을 확대함으로써 현지의 정치, 경제, 문화 분야에 있어 주류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동포사회가 단합된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르헨티나는 역내 3위의 중남미 경제대국이며 차기 메르코수르(MERCOSUR) 의장국으로서 메르코수르와 안데스공동체간의 통합 노력을 강화함으로써 남미 전체의 역동성을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아르헨티나는 풍부한 에너지·광물 자원 및 농산물 생산에 힘입어 최근 수년간 8-9%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한-아르헨티나 양국간 교역량도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와 아르헨티나간의 교류협력관계를 더욱 강화시킬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 아르헨티나 경제성장률 : 9%(‘04)→9.5%(’05)→8.5%(‘06)
※ 대‘아’수출 : 239백만불(‘04)→309백만불(’05)→331백만불(‘06)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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